안녕하세요.오늘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.저는 어릴 때부터 피부나 관절, 면역력 등 전반적으로 조금 예민한 체질이라 살면서 크고 작은 잔병치레를 자주 경험했습니다.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바로 체리혈관종(Cherry Angioma) 입니다.아마 저처럼 어느 날 몸에 작은 빨간 점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서 검색해 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.저는 20대 후반쯤부터 가슴 아래쪽을 시작으로 복부, 옆구리, 허벅지 라인까지 빨간 점들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.처음에는 단순한 점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개수가 늘어났고, 진한 색을 띠는 것도 있고 연한 색을 띠는 것도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.다행히 진단 결과는 체리혈관종이었습니다.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체리혈관종의..